위, 아래 사진 모두 어둡고 탁하게 나왔어요.

이런 칙칙한 느낌 절대 아니랍니다^^

 

에밀리오 푸치 느낌 살짝 나는 아이예요!^^

 

멋쟁이 칼라에

페이즐리 프린트도 멋을 잔뜩 낸 아이인데

칼라 덕분에 튄다는 생각보다는

고상한 느낌이랄까요?! ㅎ

 

자개 단추만 봐도

요 아이가 얼마나 공들여 만든 아이인지 알 것 같구요^^

소매 끝단은 흔히 보던 셔츠랑은 조금 다른 느낌으로 처리했는데

위로 당겨서 조금 짧게 스타일링하실 수도 있답니다.

 

미디엄부터 라지까지 모두 가능한 사이즈인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낙낙하게 여유있는 핏으로 입으니까 더 이쁘더라구요^^

(블라수으 느낌의) 셔츠니까 살짝 낙낙하게 입는다는 거 감안하셔서

실측 체크해주세요.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걸 빠트릴 뻔 했는데

요 아이 100% 실크 제품이랍니다.

그런데 물세탁도 할 수 있어서 실용적인 아이예요.

그래도 첫 물은 드라이! 아시죠?^.^*

 

그리고 택까지 주렁주렁 달고 온 이쁜 새제품이랍니다.

 

택 사이즈 M-L (79-94)

100% 실크

손세탁, 드라이 모두 가능하세요.

스페어 단추 1개 있어요.

 

가슴반품... 55cm 정도

총길이... (어깨부터) 60cm 정도

 

감사합니다.

꾸~~~~~~벅!

 

 

 

*** 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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