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아래 사진에서 오염(변색) 부분 체크해주세요^^
요즘 일본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 중 하나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 같아요^^
my beautiful Landlet이라고
디자이너 아카사키 코지가 2012년 도쿄에서 시작한 브랜드예요.
이 귀한 브랜드를
소개해드릴 기회가 다 생기네요 ㅎㅎ (야호~!^.*)
신체, 공간, 옷 자체를 이해한 입체적인 오버 실루엣를 브랜드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유니섹스 브랜드랍니다.
그나저나 옷이 얼마나 크냐하면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이 옷은 남, 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의
프리 사이즈 제품인데
가슴 반품이 무려 80cm가 조금 넘어요.
그런데 그냥 무작정 크기만 한 게 아니라
뭔가 잘 계산된 느낌이랄까요?!^^
그도 그럴 것이
이 브랜드는 단순한 오버 실루엣이 아니라
아주 치밀하고 꼼꼼하게 계산된 실루엣을 추구하는 걸로 유명하고
그래서 입었을 때 전혀 어색함 없이 잘 맞고 또 편하고 그렇답니다.
저 위 이미지 속 모델이 입은 옷은 앞에 프린트가 있긴 하지만
기본 디자인은 오늘 소개해드리는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시며 되구요.
그래서 입었을 때 저 정도의 핏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매 시즌
다른 컨셉으로 새로운 옷을 만드는 브랜드들과 달리
이 브랜드는 새 시즌이라고 해서 새로운 컨셉을 따로 내고 그러진 않아요.
그저 칼라가 조금 달라지고
원단의 구성이 달라지고 실루엣이 조금씩 달라질 뿐.
기본 디자인은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이 티셔츠 역시
my beautiful Landlet
(줄여서 MBL이라고 하는데^^)
MBL의 스테디셀러예요.
유니섹스 디자인이구요.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라도 어떤 체형이라도 입으실 수 있어요.
그리고 폭넓은 시즌에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라
정말 인기가 많답니다.
울 앨리스님들도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는데...^^
이 아이는 폴리를 메인 소재로 레이온을 적당히 섞어 만든 아이예요.
부드러운 질감이면서 저지 느낌도 살짝 나는데
두께감이 있는 편이라 들었을 때 살짝 묵직한 감도 있어요.
스판이 충분히 섞여 있어서 신축성 정말 짱장하니 좋구요.
주머니 있어요.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핫한 브랜드답게 가격대도 제법 높아서
티셔츠 하나가 막 20-30만원씩 한답니다^^
그런데 오늘
이 귀한 브랜드의 이 멋진 디자인의 티셔츠를
이렇게 착한 가격에 소개해드리는 건...
(눈치 채셨겠지만)
약간이 오염이 보여서예요 ㅡ.ㅡ;;
왼쪽 뒷면 어깨 쪽으로 옅은 노란빛의 오염이 보여요.
이건 입어서 생긴
부주의로 인해 생긴 건 아닌 듯 싶구요.
아무래도 매장에 디스플레이를 하면서
빛을 받아서 변색이 된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사실 크게 신경 쓰실 정도로
막 심한 오염은 아니지만
그래도 과탄산소다 활용해서 세탁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아무튼 이 부분 때문에
가격이 많이 착해졌으니까
관심 가져주세요 ㅎㅎ
재팬 메이드 제품으로 소개해드릴게요.
만듦새 정말 좋고
칼라나 디자인도 너무 세련된 아이라
실물 보시면 분명 반하실 거예요^.^
추천드릴게요.
택 사이즈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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