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 Herman은 1976년 미국 LA 헐리우드의 멜로즈 애비뉴 8100번지에서
디자이너 Ron Herman에 의해 시작된 브랜드예요.
패션은 사랑이 넘치고 자극적이고 즐겁고 자유로워야 한다는 모토 아래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의류를 만들어오고 있답니다.
특히 이 브랜드는 멜로즈 애비뉴 8100번지 본사 건물의 담쟁이 넝쿨로 유명해요.
관광 명소기도 하죠^^
그리고 유명한 브랜드라면 모두 모두 재빠르게 흡수하는 일본에는
Ron Herman 매장이 무려 20개나 있구요.
2019년에는 일본 패션 그룹 SAZABY가 아예 이 브랜드를 인수해버려요.
(얼마나 좋아했으면^^)
일본 브랜드가 됐다고 해서 크게 달라진 건 없구요.
여전히 미국 LA의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의류들로 인기를 얻고 있어요.
다만 일본 회사가 인수한 이후에 일본에서 발매되는 RON Herman 제품의 경우
우리의 체형에 좀 더 잘 맞아서, 좋답니다^.*
그런데 이 원피스의 경우에는
케어라벨이 없어서 일본판인지 미국판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드레스가 주는 분위기가
일본보다는 미국 감성을 더 닮아있는 것 같아요 ㅎ
길이가 많이 긴 걸 보면 미국판에 더 가까워보이기도 하구요^.*
로맨틱 무드의 샬랄라하고 러블리한 원피스예요.
오프화이트 칼라구요.
그냥 뭐 달리 드릴 말씀도 없네요 ㅎ
보시는 그대로 정말 정말 근사하고 이쁜 아이랍니다!!
쉬폰 실크 느낌이 나지만
폴리 원단일 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이에요.
실크라고하기엔 원단이 조금 더 탄탄한 느낌이에요. (막 두껍다 그런 뜻은 아니구요)
케어라벨이 없어서 정확한 소재를 알려드릴 순 없으니 참고해주시구요.
사이즈도 실측으로 체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비침은 있지만 안감은 없구요.
주머니 있답니다.
어깨도 네크라인 쪽 끈도
네크라인 아래 쪽과 소매 끝단 쪽 디자인도
러블리하지 않은 구석을 찾기 힘들 정도예요^^
미국에서는 워낙에 유명한 브랜드다보니
헐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 컷에도 자주 등장하는 브랜드예요.
택 사이즈 (별도의 사이즈 표기 없답니다. 실측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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