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웨일즈 지방의 섬유 전문 회사 TWEEDMILL의
아주 큼지막한 사이즈의 머플러예요.
만듦새나 원단 등 퀄리티가 너무 너무 좋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사이즈가 좋아서
이건 무조건 강추부터 드리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전 처음에 요 아이 보고
무조건 캐시미어가 섞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의외로 캐시미어가 아니라 100% 램스울이더라구요.
이 브랜드(회사)는 램스울이랑 알파카만 취급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진짜 진짜 정말
반질반질 맨질맨질 매끈매끈 부들부들,
넘 넘 부드럽답니다!!^^*
아, 그리고 이 회사는 친환경 업체로 유명해요.
동물의 털을 빗기듯 깎아내서
동물에게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 걸로 유명하더라구요.
섬유회사로 시작해서
지금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넓혔구요.
블랭킷, 머플러, 무릎담요, 피크닉 담요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답니다.
재미있게도
올해 1월부터 우리나라에도 정식 수입돼서
H 백화점 내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센스쟁이 울 앨리스님들은
거대토끼에서 좀 더 많이 착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요 아이는 사이즈가 워낙에 좋아서 숄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세요.
라벨에 보면 큼지막한 고정 핀도 달려있네요.
요것도 이렇게 달려왔어요, 제가 단 거 아니구요...!^^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100% pure new 램스울
드라이만 해주세요.
made in WALES, GREAT BRITAIN
폭... 71cm 정도
총길이... (술 제하고) 190cm 정도
감사합니다.
꾸~~~~벅!
*** 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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