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던 fur 머플러는 다 보여드린 줄 알았는데
요게 숨어있었더라구요!
정말 요게 이번 겨울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요 아이는...
사이즈 크고 fur의 질감이 살아있는 탐스런^^ 토끼털 머플러예요.
상태 좋은 거, 사진으로 느껴지시죠?! :)
한 쪽에 핀이 달려있어서 고정해주시면 되세요.
핀을 덮은 비닐 커버도 제거 안하고, 전 주인이 참 아끼면서 사용했나봐요 ^-^;;
그리고 사진이 전체적으로 많이 어둡게 표현됐어요.
대문 사진 속 브라운 칼라의 느낌이 더 강하다고 보시면 되세요.
폭... 11.5cm 정도
총길이... 92cm 정도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