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위 사진은 밝은 보라로 보이는데 요 칼라보다는
아래 쪽 칼라가 실제 칼라에 가깝답니다.
디자인 예술! 칼라 예술! 소재 예술!!
이런 아이야말로 진정한 득템이 될 듯 싶은데요 ㅎㅎ
아무 라벨도 달려있지 않아서
(** 보통 울 소재 머플러의 경우 얇고 가벼운 패브릭 택을 붙여두기 때문에
쉽게 떨어진답니다)
정확한 브랜드와 소재를 알려드릴 순 없는데
(아! 목 뒤에 mahetril ITALY 요렇게 씌여있는 것 같은데
브랜드 이름은 정확하게 읽어내지를 못하겠네요 ㅡ.ㅡ)
요따구 것들 다 필요없이,
그냥 요 아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답니다^^
캐시미어랑 울이 섞인 듯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이 너무 폭삭하니~~~ 좋구요.
고급스러움의 절정을 보여주는 듯한 멋진 퍼플 칼라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답니다.
디자인도 딱 숄이에요.
멋지게 연출해보세요.
드라이만 해주세요.
총길이... (뒷면 가장 짧은 쪽) 70cm 정도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