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 속 코트는 소개해드리는 코트랑 동일한 디자인은 아닌 것 같은데
같은 브랜드 제품이고 전체적인 핏은 비슷한 듯 해서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사진 속 코트처럼 길진 않으니 실측 체크도 꼼꼼하게 부탁드릴게요.
위 사진 속 칼라 참고해주세요^^
위, 아래 사진 모두 실제 칼라와 차이가 있답니다.
참고해주세요^^
chambre라는 패션 회사(브랜드)랑
미니멀하고 트렌디한 일본 잡지 LINEN이 손잡고 만든 브랜드
tsukuru&lin의
트렌치 코트 소개해드립니다.
^_______^;;
소재와 디자인
제조 공정까지 고려한
'지금 우리가 입고 싶은 옷'을 만들자는 목표 아래
두 회사가 의기 투합해 만든 브랜드인데요.
린넨이란 잡지가
지속 가능한 패션에 관한 잡지다 보니,
tsukuru&li, 이 브랜드는
일이나 가사와 육아,
숨가쁘게 지나가는 일상에
조금이라도 즐거움이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치유의 공간으로서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싶다고
브랜드 런칭 당시에 밝혔구요.
일상을 즐겁게 하는 옷과 소소한 소품들을 준비해놓고
매장을 방문하는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대충 어떤 브랜드인지 감이 오시죠?! ㅎㅎ
브랜드의 칼라가 명확하다보니
그 명확성이 옷에도 확실히 묻어나요.
전체적인 옷들의 톤을 보면
요즘 말로 꾸안꾸 패션 정도가 되려나요?!^^
뭔가 그냥 옷장에 걸려 있는 옷 아무 거나 꺼내
무심하게 척 걸친 것 같은데
어딘가 모르게 스타일리쉬한 것이
내추럴한 멋이 폴폴 풍긴단 말이죠 ㅎㅎ
오늘 소개해드리는 이 코트가 딱 그렇답니다^.*
미국산 면을 메인 소재로 폴리를 적당히 섞어서
적당히 부드럽고 적당히 힘이 있으면서(빠닥하단 뜻은 아니에요)
반질한 원단이구요.
전체적인 핏은 오버 핏이고 벙벙 핏이고
그래서 그냥 편안하게 척 걸쳐 입기 좋은데
그래서 부담없이 입어지기도 하고
스타일링 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단추는 오픈해서 입으니까 좀 더 자연스럽더라구요^^
주머니 있는 디자인이구요.
안감 들어있어요.
뒤태도 멋지니까 사진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문제는
이 아이의 칼라인데요.
사진이 전체적으로 칙칙&어둡&꾸질하게 나와서
기분이가 많이 안 좋은데요 ㅜ.ㅜ;;
칙칙&꾸질한 칼라 절대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사진상으로는 카키 칼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봤을 때는 (카키 빛이 돌긴 해도) 카키 아니고 베이지로 보인답니다.
메모해오기는
카키빛 도는 골드카키베이지로 적어왔더라구요.
참고해주세요.
택 달린 새제품이구요.
표기 사이즈 LL 인데 이게 2XL를 말하는 게 아니라
M과 L의 중간쯤으로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사실상 프리 사이즈 개념으로 접근해도 무리가 없어 보이구요^^
55 입는 슈퍼지기가 입었을 때도 크단 느낌없이
자연스런 핏 나오더라구요.
감안하셔서 실측 체크해주세요.
강추드릴게요.
^______^;;
택 사이즈 LL (93-101)
겉감 65% USA cotton + 35% 폴리
안감 폴리 100%
드라이 해주세요.
가슴반품... 59.5cm 정도
총길이... (어깨부터) 113.5cm 정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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