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태국 여행을 갔을 때는

가성비가 넘 좋아서 막 쓸어담던(?) 브랜드인데

한 동안 넘 흔해진 것 같아서

인기가 시들해지는 것 같더니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는 시절인지라

나라야가 새삼 그리워지네요 ㅎㅎ

태국의 패브릭 전문 브랜드 나라야.

예쁜 파우치와 가방이 많아서 태국 여행 가면 꼭 들러야 하는 필수 쇼핑 코스죠^.^*

오늘은 코스메틱 bag이에요.

꼭 화장품이 아니더라도

자잘한 소지품들 담아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의 파우치예요.

비닐 패키지에 담겨 온 새제품인데

패키지가 열었다 닫을 수 있는 형식의 포장지가 아니라

개봉을 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뜯어야 하는 형식이더라구요 ㅜ.ㅜ

뜯으면 새제품이 아닌 게 되기에

비닐 패키지 포장 상태 그대로 사진 작업했답니다.

참고해주세요.

그 때 그 시절 추억을 떠올려보시면서

나라야 만나보세요 ㅎ

새제품이에요.

면 혼방인 듯

손세탁 해주세요.

가로... (제일 넓은 쪽) 18.5cm 정도

세로... 12.5cm 정도

감사합니다.

꾸~~~~벅!

*** 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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