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이는 몇년 전에 도쿄 갔을 때 구입했던 아이예요.
빨강색의 페코짱 틴케이스랑 요 파랑 포코짱 틴케이스 두 개를 같이 구입했었구요.
페코짱도 같이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어디에 숨었는지 눈에 띄질 않네요^^
깜찍하기로는 페코짱 못잖은 친구죠, 포코짱의 얼굴이 살짝 볼륨감있게 처리된
너무 사랑스런 틴케이스랍니다.
캬라멜 비스무리한 캔디가 들어있는데 내용물은 빼고 드릴게요^^*
(아무래도 안 드시는 편이 나을 듯 해서요 ㅎ)
책상 위에 얹어두시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사랑스런 아이랍니다.
상태 깔끔해요.
가로... 8cm 정도
세로... 11cm 정도
폭... 2cm 정도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