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 속 칼라는 실제 칼라보다 조금 진하게 나왔답니다.
참고해주세요^^
GIPSY BLUE 제품이에요.
도쿄 시부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패션 그룹 집시 블루는
1995년 문을 연 여성 의류 전문 회사예요.
회사 이름과 같은 GIPSY BLUE 그리고 La La que sera
이렇게 딱 두 개의 브랜드를 꾸리고 있구요.
화려하진 않지만
좋은 원단을 사용해
기본에 충실한 옷을 짓는 브랜드라
데일리 룩으로 눈여겨볼만한 아이템들이 많답니다.
바로 얼마 전에에도 깔끔하게 입을만한 원단 좋은 팬츠를 소개해드렸었는데
오늘도 원단 너무 좋고 만듦새 너무 깔끔한 원피스 한 벌 준비했습니다.
냉장고 바지, 냉장고 티셔츠라고 불리우는 그런 시원한 질감의 옷들 있잖아요.
그런 옷들과 원단의 느낌이 비슷한데
물론 훨씬 더 탄탄하고 고급이에요^^
탱글탱글한 느낌이기도 하구요.
차분한 칼라와 세련된 프린트가 멋진 아이구요.
허리 쪽 블랙 원단 부분은 밴딩 처리돼 있답니다.
안감은 없지만 비침도 거의 없어요.
스판도 충분히 섞여 있어서 신축성도 짱짱하니 좋답니다.
여름이라고 해도 잘 챙겨 입고 가야할 자리가 있잖아요.
잘 챙겨 입으면 대부분은 덥게 마련인데
이 아이는 편하고 시원한데 갖춰 입은 것 같은 느낌의 세련된 원피스라
딱이다 싶어요!^.*
새제품으로 만나보세요.
추천드릴게요.
^____^;;
택 사이즈 M
폴리 95% + 스판 5%
물세탁, 드라이 모두 가능하세요.
가슴반품... 46cm 정도
총길이... (어깨부터) 95.5-96cm 정도
감사합니다.
꾸~~~~벅!
*** 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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