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초록색 바디에
뒷모습만 보이는 고양이들이 쪼로록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거 있죠!^^
사실 요 프린트는
1880년 런칭한 아일랜드 브랜드 울스터앤위버스의 대표적인 시리즈인
장난스럽게 앉아있는 고양이 컬렉션 중
Cats in waiting(기다리는 고양이) 시리즈의 하나랍니다.
일본서 수입됐으니까 정품이 아닐까 싶지만
아닐 수도 있으니 너무 정품 여부에 연연해하지 말아주시구요 ㅎㅎ
바디 자체가 PVC 코팅 처리돼 있어서
물이나 오염에 상당히 강하구요.
수납공간이 많아서 쓰임새도 좋을 것 같아요.
상태도 아주 좋답니다.
가로... 33.3cm 정도
세로... 27cm 정도
끈높이... 17cm 정도
폭... 10.5cm 정도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