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잉해두고 이제나 저제나 보여드릴 날만을 고대하고 있던 아이예요^^*
미국 브랜드로 생각되는데...
브랜드 라벨이 필기체로 표기돼 있어서 일단 브랜드 명을 제대로 알기도 힘드네요.
전 Charles Sbueck로 읽어지던데 아무래도 Sbueck가 어색하네요 ㅜ.ㅜ
미국 내 디자이너 브랜드 같은데
더 자세한 브랜드 정보는 알 길이 없어서 살짝 아쉬운 거 있죠!!
암튼 브랜드 정보 없어도
충분히 멋진 아이라 자신있게 권해드린답니다 ㅎㅎ
요 아이는 가벼운 이너 입으시고 아우터 느낌으로 입으시면 되세요.
소매는 5-6 부 정도구요.
입었을 때 어깨부터 소매까지도 너무 멋지구요.
자잘한 플리츠 처리를 한 카라 부분이 예술이랍니다 ^____^
상태도 너무 좋아요.
안 쪽에서 끈을 묶어 주시구요.
후크를 고리에 걸어주시면 고정이 된답니다.
감각파 앨리스님들의 멋진 스타일을 위한 확실한 아이템이 돼 줄 거예요.
택 사이즈 S로 추정되구요.
케어라벨에 소재 표기가 없지만 나일론 100%로 추정됩니다.
드라이만 해주셔야 해요.
가슴반품... 34cm 정도
총길이... (어깨부터) 54cm 정도
감사합니다.
꾸~~~~~~벅!
p.s> 반품이 이상하게 너무 작게 나오네요.
슈퍼지기가 입어본 결과로는 55 입으시는 앨리스님들께
무리없이 잘 맞으실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