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데이빗.
하루 종일 말썽만 피우는 말썽꾸러기 대장이지만
그래도 너무 사랑스런 꼬마 소년이에요. 그쵸?^^
[안돼, 데이빗]~이라고 우리나라에 번역본도 나와서 베스트셀러가 됐답니다.
작가 David Shannon이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재미난 동화책으로 만들어서 히트를 쳤어요.
(엄마 속 많이 썩였을 것 같아요^^)
[안돼, 데이빗]에 이어 발간된 데이빗 시리즈 세 권이에요.
책표지가 딱딱해서 까불이 아이들이 봐도 쉽게 찢기지 않아서 좋을 거예요.
권당 정가가 8,000원이 넘구요.
세일 가격으로 구입하셔도 7,000원 정도는 주셔야 해요.
아주 착한 가격에 세 권 셋트로 판매합니다.
세 권 셋트가 15,000원이에요.
새제품이에요.
너무 어린 아기들 말고
또 영어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여섯살 이상 아이들 말고
네살부터 다섯살까지의 아이들한테
가장 좋을 듯한 수준의 영어 책이에요.
가로... 15cm 정도
세로... 18cm 정도
감사합니다.
꾸~~~~~벅!